'가요계 전설' 이미자 반전 고백 "집에서 절대 노래 안해"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2.18 15:17  수정 2014.02.18 15:26
이미자 ⓒ 방송캡처

가수 이미자가 대스타다운 면모를 뒤로한 평범한 일상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데뷔 55년차 가요계의 전설 이미자가 출연해 남편, 딸, 가수로서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미자는 "집에서는 절대 노래하는 일은 없다. 때문에 가족들은 내가 가수라는 걸 좀처럼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50년을 노랬지만 방송국에 애들 한번 데려온 적 없었다. 그건 공과사가 확실했다"면서 "공연에 가족들을 잘 초대하지도 않는다. 또한 난 집에 있으면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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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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