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황정순, 지병으로 결국 별세…'영화계 큰 별 졌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2.18 13:08  수정 2014.02.18 13:17
황정순 별세 ⓒ 데일리안DB

원로배우 황정순 씨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 요양병원에 머물다 폐렴이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긴 후 17일 결국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연예계 데뷔한 황정순 씨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최고의 배우로 군림했으며 2010년 대종상영화제 원로배우상 수상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영화계 큰 별이 졌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글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장지는 남양주 모란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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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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