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지멘스는 사용이 간편한 터치슬라이드 방식의 2014년형 세라믹 전기레인지 3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전 모델과 달리 새롭게 터치슬라이드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손끝 움직임 만으로 1~9단계 온도조절을 간단하고 빠르게 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독일 쇼트사의 최고 등급 세라믹 상판을 사용해 높은 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빨라 맛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더욱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에너지 사용량 표시' 기능도 탑재해 요리 후 사용한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조리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꺼진다. 온도 변동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면 자동 안전제어 기능이 작동돼 가열을 멈춘다. 잔열표시 기능으로 화상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어린이보호 잠금 장치기능도 탑재했다.
이번 제품은 터치슬라이드식(모델명 ET651FK17E)과 터치식(모델명 ET651BM17E) 등 두 모델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248만원과 215만원이다.
지멘스 가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해진 화인어프라이언스 유통영업팀장은 "지멘스에서는 큰 솥을 활용한 요리를 즐겨 하는 국내 음식 스타일에 맞춰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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