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최고인 것은 단연 인터넷·스마트폰…성형과 일중독 문화도 꼽혀
미국 방송 CNN이 ‘한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하는 10가지’ 가운데 첫 번째로 세계적인 수준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문화를 꼽았다.
CNN은 27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으면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어라”라면서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과 스마트폰 이용률이 세계최고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CNN은 한국은행 자료를 인용하면서 “한국은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쓰는 국가다. 세계 최고의 쇼핑 도시로 발전한 것은 모든 택시가 신용카드 기계를 갖출정도로 카드 사용이 활발한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NN은 한국이 세계 최고인 것으로 일 중독 문화와 성형수술, 소개팅 문화, 직장 내 음주문화,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도, 여성골퍼들의 선전, 항공기 승무원들의 뛰어난 서비스 등도 함께 꼽았다.
특히 한국인들의 일 중독 문화에 대해선 “한국인들은 너무나 열심히 공부한 나머지 직장에서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서 “한국 어느 도시에 가도 밤 늦게까지 불 켜진 빌딩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인들의 화장품 ‘실험정신’에 대해서도 “한국에서는 이미 2년 전에 달팽이 크림이 만들어졌다”면서 “한국인들은 화장품에 쓸 원료나 화장법을 끊임없이 실험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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