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청소년 무리지어 다니며 지나가는 행인 아무나 골라 가격해 쓰러뜨려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일명 '녹아웃게임'이 유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뉴스 보도화면 캡처
보도에 따르면 ‘녹아웃 게임’는 상대에게 강한 펀치를 날려 단번에 쓰러뜨리는 시합으로 무리지어 다니는 불량 청소년들은 지나가는 행인 중 눈에 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대상으로 삼았다. 난데없이 공격을 받은 사람들이 미처 가격을 피할 겨를 없이 그 자리에서 거꾸러지는 장면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포착됐다.
청소년들은 오로지 재미를 위해서 나이가 많은 사람, 아이를 안은 여성 등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지난 2011년 4월에는 72세 노인이 ‘녹아웃 게임’의 희생양이 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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