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 보잉은 살인 여객기?

김유연 인턴기자

입력 2013.11.18 12:00  수정 2013.11.18 12:07

러시아 추락 여객기 보잉 737,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보잉 777

17일 저녁 7시 26분쯤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추락해 탑승객 50명 전원이 사망했다.뉴스Y 보도 화면캡처

러시아 여객기 추락과 지난 7월 발생한 아시아나 추락 사고와 사건 경위가 유사해 ‘보잉사’의 결함 문제인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저녁 7시 26분쯤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추락해 탑승객 50명 전원이 사망했다.

‘타타르스탄 항공’ 소속 보잉 737-500 여객기는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카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상과 충돌하면서 폭발했다.

앞서 지난 7월 7일 미국 샌프란 시스코 공항 28번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이 착륙하던 중 비행기 앞 부분이 들리면서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부딪혀 동체가 돌면서 대형 화제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 및 승무원 16명이 탑승했고,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보잉 777-200 기종은 장거리용 제트항공기로서 주로 12시간 이상의 대륙 간 장거리 비행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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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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