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야외요가, 바닥 엎드려도 표정만큼은 진지

클라라 야외요가 ⓒ MBC에브리원

클라라가 이번에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여 화제다.

클라라는 최근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녹화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극 중 엉뚱 발랄 유학파 둘째딸 역할로 열연을 하고 있는 클라라가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장면 중 하나.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배우 지망생 클라라는 그 꿈으로 인해 매일 외모 관리는 물론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장면은 현장에서 함께 촬영에 임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클라라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야외 촬영에 웃는 얼굴을 유지, 배우로서의 뜨거운 열정을 카메라 앞에서 쏟아냈다.

한편, 클라라의 핫한 요가를 볼 수 있는 '무작정 패밀리 시즌3'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