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의 여신…파라솔 밑 극세사다리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07.23 17:31  수정 2013.08.21 00:38
최정원 바닷가 사진이 화제다. ⓒ 최정원 미투데이

배우 최정원이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 화제다.

최정원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감독님의 센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바닷가에 의자와 펴놓고 파라솔 밑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흰색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코디해 시원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굴욕없는 극세사 다리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가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 “극세사 다리 부럽다” “촬영도 하고 바캉스도 즐기고 부럽다” “미모 여전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다음달 5일 방송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 주인공 정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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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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