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이 일각에서 제기된 옥타코어 논란을 잠재웠다.
삼성전자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옥타코어 제품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고 공급 측면에서도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에 세계 최초로 옥타코어를 적용했으며, 일부 출시 제품에 대해서는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해외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옥타코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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