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19금 촬영기 "벗고 말 타다 하혈은 약과.."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2.05 11:13  수정
4일 방송된 '토크클럽배우들'에 출연한 안소영.

'에로퀸' 배우 안소영이 19금 촬영의 고난기를 전해 화제다.

안소영은 유명 에로영화로 시리즈마다 화제를 모은 [애마부인]의 여주인공.

4일 방송된 MBC TV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한 안소영은 "애마부인 찍으면서 하혈만 한 동이 정도 했다. 안장도 놓지 않은 말에 누드로 올라탔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란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소영은 또 "운전면허 딴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운전신을 찍다가 죽을 뻔했다. 촬영 중 길가에 남학생이 지나가서 순간 핸들을 돌렸는데 차가 팔당갬으로 떨어졌다"며 "정신을 차렸을 땐 물 속이었다. 다행히 차 앞유리가 깨져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이 외에도 안소영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에 얇은 속옷 하나 입고 비 신을 촬영하다 기절한 사연도 전해 흥미로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 선우일란과 신성일은 각각 '정준하와 에로영화 찍을 뻔한 사연' '20년 째 아내 엄앵란과 별거 이유' 등을 밝혀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신성일 안소영 유혜리 선우일란이 게스트로 출연한 MBC [토크클럽 배우들]은 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 여전히 불안한 출발세를 이뤘으며, 커밍아웃한 홍석천의 이야기를 전한 SBS [힐링캠프]는 8.4% 시청률로 나홀로 상승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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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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