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소연-수아, 왕따 작전 수행중? '뒷담화 내용, 충격'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1.22 12:12  수정

'티아라' 소연과 배우 윤이나의 뒷담화식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소연은 자신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친구인 윤이나, '디데이' 수아와 대화를 나눴다.

'소야니'란 대화명을 쓴 소연은 수아가 '겐조' 맨투맨티를 입고 있는 사진을 두고 "나랑 똑같은 옷이네. 요즘 겐조는 그 언니께서 죄다 입으시니..."란 댓글을 달았다.

이에 수아는 "그 언니 뭐야? 그럼 나 벗어?"라고 응답했고, 이어 윤이나도 대화에 합류, "스티치 아니야?"라고 묻자, 수아는 "화난 스티치?"라 되물었고, 윤이아는 또 다시 "늙은 스티치"라고 반응했다.

스티치라는 인물에 대해 수아는 또 "ㅋㅋㅋ 심지어 늙었어? 근데 스티치, 이빨 안 닦는 거 같아"라고 비아냥 섞인 질문을 반복했다.

이들은 또 '스티치 결혼식 갈 거냐?'며 서로가 물어 스티치가 실제 한 사람의 이름을 대신한 표현이었음을 충분히 확인케 한다.

이들의 카카오톡 스토리 내용은 SNS를 통해 번져 나가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는 상황. 스티치를 한 연예인으로 짐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당수 네티즌들은 "또, 누굴 이미 왕따 만들고 있는 분위기.." "요즘 청소년들보다 더 무섭네.." "스티치 본인은 자기 얘기인 지 금방 알듯..기분 너무 안 좋겠다" "앞에서 대놓고 말하지 뒤에서 자기들끼리 뭔 짓인지.." 등 따가운 시선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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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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