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불암산, 생태 1등급 중앙공원 인접
KCC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준공한 '별내 KCC스위첸' 조감도.
요즘 지어진 아파트들은 하나같이 자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인 친환경 라이프를 강조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있는 '별내 KCC스위첸'도 자연환경을 강조한 아파트 중 하나다.
입주가 한창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 총 679가구, 전용 99~151㎡ 중대형으로 조성됐다. 아파트를 기준으로 북쪽에 수락산, 서쪽 불암산이 있고 남쪽으로 9만여㎡ 규모의 생태 1등급 중앙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녹지에 둘러싸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와 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 및 수경축을 형성하고 남쪽의 공원까지 이어지는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해 자연적 특혜를 최대한 누릴 수 있게 설계됐다.
아파트 내부에도 '스위첸 중앙광장', '전망데크정원', '아뜰리에 거리', '물길정원' 등을 조성해 친환경 아파트라는 장점을 부각시켰다. 또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개방성과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별내IC와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별내 KCC스위첸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생각한 단지 설계 외에도 가구별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추구했다. 실용적 감각과 모던함을 강조한 '어반 딜라이트 스타일', 품격과 전통 주거공간의 미를 부각한 '디그너티 모더니즘 스타일', 목가적 소재를 사용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 '비얀드 이콜로지 스타일' 등으로 평형별 차별화를 뒀다.
한편 KCC건설은 최근 건설경기 불황에도 안정적 사업운영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8월 현재 기업어음 신용등급 A2+ 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해외 사업 분야에서도 카자흐스탄 도로공사, 사우디아라비아 폴리실리콘 공장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데일리안 = 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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