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기, <몬스터> 악역 합류 "특집극 첫 도전"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2.03.27 18:47  수정
JTBC <몬스터>에 캐스팅된 배우 심훈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스페셜 <몬스터>에 배우 심훈기가 캐스팅됐다.

<몬스터>는 취업 전쟁 속 젊은이들의 창업 고군분투기를 그려 공감대 섞인 재미가 예감되는 드라마로 김재경, 권세인, 안용준 등 젊은 연기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리얼 스토리를 이끌 예정.

심훈기는 극중 재경, 권세인과 대립되는 악의 축 남태변 역을 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처음 캐스팅 관련 미팅을 가졌을 때 남태변 역할과 맞지 않는 깔끔한 외모 덕분에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첫 대본 리딩후 매우 흡족해 했다는 후문.

심훈기 소속사 측은 "미니시리즈 <식객> <김수로> 등에서 강한 캐릭터를 보여준 바 있지만 특집극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니시리즈와는 달리 특집극은 준비기간 자체가 길고 작품을 분석하고 감독님과 배역에 대해 상의할 시간이 많아 배우 심훈기의 외모에서 풍겨지지 않는 완벽한 남태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31일 자정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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