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상황 주시하며 대응방안 논의"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11.12.19 12:57  수정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등의 사업을 전개해온 현대아산은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현대그룹이 대북 경제협력을 맡으면서 세워진 현대아산은 지난 2008년 7월 박왕자씨가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뒤 금강산 관광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은 최근 국·내외 관광 사업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현재 금강산에는 현대아산 소속 남한 국적 직원 14명과 중국 동포 2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BN = 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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