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뮤직뱅크 컴백 무대 '삼촌 전현무와 함께'

입력 2011.12.03 09:25  수정
가수 아이유가 뮤직뱅크 컴백무대에서 전현무 아나운서와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수 아이유가 컴백 무대서 KBS 전현무 아나운서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아이유는 신곡 ‘너랑 나’와 ‘삼촌’을 열창했다.

이날 아이유의 ‘삼촌’ 무대에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깜짝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와 전현무는 “컴백하자마자 잔소리야!”, “노래 좀 하는데? 삼촌, 장가를 가야 할 거 아니야” 등 간주 중 애교 섞인 대사를 주고받으며 곡에 재미를 더했다.

이어 ‘너랑 나’ 무대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아이유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무대에 등장,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를 펼쳤다.

아이유의 컴백 퍼포먼스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전현무 트레이닝복 입고 나올 때 폭소했다”, “삼촌팬들 두근거렸을 듯”, “이번 앨범도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유외에도 원더걸스, 소녀시대, 티아라, 서인영, 노라조, 팀, 다이나믹 듀오, 에이핑크 등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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