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폰4S´ 요금제 및 기기변경 할인프로그램 발표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11.11.04 1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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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프로모션보다 최대 13만원 더 할인, 고객 유치 경쟁 심화

SKT와 KT의 아이폰4S가입자 유치 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3일, 아이폰4S의 요금제별 판매가와 함께 KT에서 선보인 중고폰 반납할인 프로그램보다 최대 13만원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SKT는 24개월 약정 및 올인원 44요금제 기준 ▲16기가 모델 26만4천400원 ▲32기가 모델 39만6천400원 ▲64기가 모델 54만8천400원이다.

KT는 이와 비슷한 요금제인 i-라이트 요금제 기준으로 봤을 때 ▲16기가 26만4천원 ▲32기가 39만6천원 ▲64기가 모델 52만8천원이다.

SKT는 또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4S를 구매할 경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폰4S Perfect 할인프로그램’을 4일부터 시작한다.

아이폰4S Perfect 할인프로그램은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기존 아이폰 모델인 아이폰 3GS 및 아이폰4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을 반납 후 기기 상태에 따라 최소 4만원에서 최대 34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기 상태는 A부터 B+, B, C등급으로 나뉜다. 자신의 기기가 A상태로 매우 양호하다고 가정 시 아이폰 3GS의 경우 ▲8기가 19만원 ▲16기가 21만원 ▲32기가 2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4의 경우는 ▲8기가 28만원 ▲16기가 31만원 ▲32기가 34만원이다.

할인프로그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이폰4S를 판매하는 2천500개 SK텔레콤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야하며 아이폰4S 구매 시 기존 아이폰을 반납하면 된다. 반납할 때는 단말 본체는 물론 충전기와 데이터 케이블이 모두 있어야 하며, 분실 및 탈옥 여부를 확인 후 접수된다.

T스마트 샵에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아이폰4S 구매 가격을 추정해볼 수 있으며, 대리점에서도 대략적인 할인 범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할인프로그램을 신청한 고객은 2주 이내에 전문감정사가 확정한 금액을 전화로 통보 받을 수 있으며 첫 달부터 총 할인 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청구금액에서 차감 된다.

KT의 경우, 중고폰 반납 할인 프로그램은 기기 상태에 따라 A와 B 두 종류로 나뉜다.

자신의 아이폰을 A상태로 가정 시 아이폰3GS는 ▲8기가 10만원 ▲16기가 13만원 ▲32기가 15만원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4는 ▲8기가 16만원 ▲16기가 19만원 ▲32기가 21만원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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