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공효진 ‘뱀몸뚱이 키스신’…단연 최고 명장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1.06.27 14:36  수정
차승원이 최근 종용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 중 ‘뱀몸뚱이 키스신’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배우 차승원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차승원은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공효진과의 키스신을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으로 꼽았다.

그가 지칭한 ‘뱀몸뚱이 키스신’은 차승원이 차 창문으로 몸을 빼 공효진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 큰 키를 자랑하는 차승원의 늘씬한 몸이 마치 공효진을 휘감는 듯한 명장면을 연출했다.

차승원은 이에 대해 “키스신을 찍고 담이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명장면에는 남모를 고충이 있다” “뱀몸뚱이 키스는 이미 전설이 됐다” “흉내내려다 따귀 맞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연예 = 이선영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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