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교통사고 입건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입력 2011.05.31 09:43  수정
31일 새벽 교통사고를 낸 빅뱅 대성

'빅뱅' 대성(강대성 22)이 교통사고로 경찰에 입건됐다.

대성은 31일 새벽 1시40분께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성은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앞서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사 현 모씨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대성이 운전 중이던 차량이 들이받은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이 사고가 대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대성은 사고 당시 시속 80km로 달린 것으로 진술했으며,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측정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렸다.

한편, 대성이 인명사고로 인한 경찰 직접 조사에 대동됨에 따라, 빅뱅의 향후 스케줄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빅뱅은 일본 활동을 마치고 멤버 전원이 입국해 한국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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