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스타´현빈-원빈, 목소리만 들어도 ´유이마저 멍~´

입력 2011.01.18 15: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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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밤이면 밤마다>.

여심몰이 능력을 자랑하는 최강 훈남 배우 현빈과 원빈의 능청 애교가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1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는 배우 공형진과 개그우먼 정선희가 출연해 걸쭉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그간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SBS <씨네타운>을 통해 평소 방송 출연이 드문 최고 톱스타들을 게스트로 이끌어 내 남다른 인맥을 과시한 공형진은 이날도 어김없이 현빈과 원빈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해 여성 출연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했다.

이날 공형진의 깜짝 전화에 스스럼없이 응한 현빈은 '청문의원' 유이와 즉석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실제 성격이 까칠하냐'는 질문에 <시크릿 가든> 속에서 화제가 된 '문자왔숑'을 재현해 여성출연자들의 마음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 원빈은 공형진과 친해진 계기 그리고 공형진에게 삐졌던 사건에 대한 해명을 하며 기대 이상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 완벽한 훈남 매력을 입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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