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그룹 아라시, 자살한 AV배우와 집단 섹스 추문 충격

입력 2010.11.05 17:22  수정
인기 그룹 아라시가 출연한 일본관광청 홍보 CF 캡처.

일본 인기 그룹 아라시 멤버들이 자살한 AV 배우와 낯뜨거운 추문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발매된 '주간문춘'은 "최근 자택에서 목숨을 끊은 AV 배우 아야와 친분이 있던 기자가 지난 3년간의 인터뷰와 아야의 유언장을 토대로 기사화했다"며 초대형 섹스 스캔들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라시 5명의 멤버 가운데 사쿠라이 쇼를 제외한 4명 모두가 아야와 육체 관계를 맺었으며 가장 먼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은 당시 중학생이었던 마츠모토 준이라고.

이어 마츠모토 준의 소개로 리더인 오노 사토시와 만났다는 아야는 이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심야 공중화장실에서 대담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아이바 마시키와는 2003년에 동거를 하고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스캔들에 얽힌 남자 가수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아야의 사진과 함께 아야가 아라시 멤버들을 부르는 애칭도 상세히 공개해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한편, 아야(본명 마키노다 아야)는 코무로패밀리의 유닛 '리스' 멤버로 1996년 16세에 연예계에 데뷔했고 아라시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의 다른 스타들과도 끊임없이 염문을 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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