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지애와 스캔들 해명 "행복한 루머"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09.09.20 11:50  수정

KBS <연예가 중계>서 루머 질문에 흐뭇한 미소

방송인 탁재훈은 19일 KBS <연예가 중계>에서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인 탁재훈이 최근 불거진 바 있는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탁재훈은 19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을 해명하면서도 "해피한 루머"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 같은 루머를 듣고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직접 전화해 "너랑 나랑 사귄대, 밥이라도 한 번 먹자"고 얘기했다는 것.

탁재훈은 "건재하고 살아있는 느낌이다. 결혼하고 나서 9년 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은 또 2007년 KBS 연예대상을 받은 이후 부진한 활약에 대한 질문을 받고 "상을 받고 나태해 진 것은 아니다. 도약의 과정 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또한, ´홍서범 이후 최고의 종합예술인´이라는 평가에 대해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직업을 하나 갖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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