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익 480억원…전년 比 ‘흑자 전환’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11.02 15:44  수정 2026.1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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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7630억원·순이익 130억원 등

“수익성 중심 프로젝트 관리…영업이익 개선”

포스코이앤씨 사옥 전경.ⓒ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 1950억원 적자 후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이앤씨는 3분기 매출 1조763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 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기록했던 1조4080억원 대비 25.21% 늘었다. 다만 올해 2분기(1조7690억원)와 비교하면 일부 감소했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플랜트 5660억원 ▲건축 1조1560억원 ▲연결조정 410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직전 분기(440억원)보다도 증가했다. 1년 전인 지난해 3분기에는 1950억원 적자 후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부별로 ▲플랜트 30억원 ▲건축 480억원 등이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혹서기 작업일수 감소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로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조4000억원 규모 대형 주상복합과 해상풍력,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3분기 4조4000억원 주수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늘어난 영업이익과 달리 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올해 2분기 310억원이던 순이익은 올해 3분기 130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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