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2026 수산양식박람회’서 스마트 수산·어촌 비전 공유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1.02 12:45  수정 2026.11.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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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수산업·어촌 미래 소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2026 수산양식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청사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2026 수산양식박람회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주요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AI가 여는 바다, 미래를 양식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47개 기관이 92개 전시·체험 부스를 구성해 최신 양식 기술과 수산업의 발전상을 알렸다.


공단은 기관 핵심 목표에 맞춰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친환경·스마트양식 창업 지원, 상생협력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 어촌 관광 및 귀어귀촌 활성화 사업 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기반 수산 혁신 전략과 함께 교육·실습·컨설팅을 아우르는 창업 지원 체계를 설명하며 스마트 양식 산업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기업과 어촌을 잇는 연계 사업과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일자리와 삶의 터전으로서 어촌이 지닌 가치도 함께 전달했다.


홍종욱 이사장은 인공지능과 신기술을 접목해 변화하는 수산업의 가능성을 널리 알린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해 어촌의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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