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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더니 월세까지…노원구 12.88% 급등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외곽 지역에서 전월세 가격도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서울 노원구 아파트의 월세통합가격지수 상승률은 12.88%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의 월세 누적 상승률은 7.68%로 집계됐다. 작년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격하게 오른 가운데 다주택자 규제와 전세의 월세화 등으로 월세가격까지 높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주 서울·인천 등 전국 4928가구 청약
11월 첫째 주 전국 5곳에서 총 492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가 오는 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1305가구 규모다. 이 중 사전청약을 제외한 713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인천 계양구에서는 첫 민간 분양이 나온다. AC3·4블록에 지어지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두 블록 모두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 84~93㎡로 조성되며 3블록은 614가구, 4블록은 496가구다.
매매가보다 빠르게 뛴 전셋값…오피스텔 전세가율 '역대 최고'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율이 85%를 넘어서며 201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율은 85.13%로 전년 동월 대비 0.44%포인트 증가했다. 전용면적 30㎡ 이하 초소형은 89.87%, 30㎡ 초과~40㎡ 이하 소형은 85.90%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84.25%, 경기 86.6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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