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체험 한마당서 어린이·청소년 대상 비상탈출 요령 등 교육
2014년부터 13년째 참여…전국 각지서 체험형 안전교육 진행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0월 3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기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항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법과 산소마스크 사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비상탈출 요령 등을 교육했다.
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참여자는 약 37만6500명이다.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도 13년째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항공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송파 안전체험교실과 여의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에도 참여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항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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