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KIA 한준수, PO 4차전 MVP…상금 200만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10.30 22:24  수정 2026.10.30 22:2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한준수. ⓒ 연합뉴스

벼랑 끝에 몰렸던 KIA 타이거즈를 구해낸 영웅은 한준수였다.


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7회말 터진 한준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삼성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춘 두 팀은 다음 달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로 자리를 옮겨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최종 5차전을 펼친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포수 마스크를 쓰고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한준수였다. 한준수는 7회 역전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데일리 MVP(상금 100만원)는 물론 오늘의 타격감 상(상금 100만원, 포테토칩 5박스)을 동시에 거머쥐며 4차전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