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어디 맡길까”…IRP 10년 수익률 업계 1위 ‘이곳’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10.31 06:12  수정 2026.10.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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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 6.12% 기록

3년 수익률 13%…맞춤형 연금관리 강화

올해 3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장기수익률은 6.12%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았다.ⓒ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장기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10년 수익률이 6.12%를 기록한 가운데 고배당 상품 공급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장기투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3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장기수익률은 6.12%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기준 3년 수익률은 13.94%, 5년은 6.33%, 7년은 7.33%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장기간 운용하는 연금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상품 공급부터 자산배분, 맞춤형 상담까지 연계한 연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배당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점에 맞는 분산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배분 비중을 조절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장기투자 상품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가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분석하고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후에도 주기적인 자산배분 관리를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한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연금 상품과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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