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부터 삼성그룹주까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줄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출격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ETF와 DB자산운용의 패시브 ETF가 신규 상장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메모리반도체TOP3채권혼합액티브’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상위 3개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채권에 5:5로 투자한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삼성그룹테크TOP3&하드웨어’는 국내 상장된 정보기술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3개 삼성그룹주에 각 25%씩, 그 외 시가총액 상위 17종목에 나머지 25%를 투자한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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