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관세 영향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익 1770억원 감소”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10.30 14:37  수정 2026.10.30 14:3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데일리안DB

기아가 올해 3분기 관세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관세 영향을 제외한 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우형 기아 IR 실장 상무는 30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 비용이 5330억원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60억원 증가했다”며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2조6960억원에서 2조5190억원으로 1770억원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센티브 증가와 가격 인하, 판매 믹스 변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총 1조5600억원의 이익 감소 요인이 발생했다”며 “판매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이러한 부담을 대부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