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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도 수익성 측면에서는 1조원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보자는 계획 아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IT서비스 사업은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외 AI·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도전적인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물류사업은 시장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올해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하거나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IT서비스 매출은 3분기보다 2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공공업종의 AX 사업과 조선·에너지업종의 전사자원관리(ERP) 사업 확대가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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