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2.5조 처분 계획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29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모회사이자 최대주주인 LG화학이 대규모 지분 매각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물 출회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코스피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8.99% 내린 3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전날 개최한 이사회 관련 공시에서 현재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를 약 2조4999억966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 매각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으로 적시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12월 24일로, 처분가는 주당 38만2500원으로 산정됐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