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M&A 연내 마무리"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글로벌 자본시장, 다음 세대의 도약 그리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7일 "새로운 인수·합병(M&A)건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인사이트 포럼 특강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이사회 절차가 있는데 아마 내일 (M&A 관련 안건이) 올라갈 것"이라며 "내가 직접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대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박 회장은 M&A 전략과 관련해 "앞으로 M&A는 한국보다 더 큰 시장으로 갈 것"이라며 "가장 원하는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라고 전했다.
홍콩과 싱가포르 진출 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국 본토 M&A는 올해 안에 거의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