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10.26 14:49  수정 2026.10.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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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조감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4482억원 규모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4482억 원으로 대지면적 12만7296㎡, 연면적은 20만7521㎡에 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 가구 수리산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와 테마정원 및 약 1.4km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과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에 따라 광역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인근 의료·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 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누적 2조2148억원 규모 수주실적을 쌓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해 노원,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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