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초 6학년 5개 학급 학생 약 90명 대상 '1사 1교 금융교육'
'현명한 용돈 관리' 주제로 계획적인 소비·지출 습관 교육
고3 금융소양 교육 예정…금융취약층까지 맞춤형 교육 확대
신한저축은행이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에서 6학년 5개 학급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신한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용돈 관리와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기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에서 6학년 5개 학급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금융 이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현명한 용돈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용돈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을 배우고, 계획적인 용돈 사용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저축은행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교육 등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 전 금융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금융취약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금융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연령과 금융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금융 역량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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