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용인 원정서 후반기 도약 발판 마련할까

안산 =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10.15 15:11  수정 2026.10.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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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서 K리그2 29라운드 원정

안산그리너스FC 리마(FW,10)ⓒ안산 그리너스 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11일 수원 원정에서 졌다.


후반기 반등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용인도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관전 포인트는 두 팀 득점 1위의 맞대결이다.


안산 리마와 용인 가브리엘은 올 시즌 나란히 6골을 기록 중이다.


안산은 2경기 연속골을 넣은 류승완에게도 기대를 건다.


류승완은 충북청주전과 수원전에서 골을 넣었고, 빠른 뒷공간 침투가 강점이다.


리마와 류승완을 앞세운 안산이 용인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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