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정재와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 이사직 중도 사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10 11:39  수정 2026.10.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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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이정재와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정우성ⓒ데일리안 DB

보유 주식은 그대로다. 정우성은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 410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0.99%로 기존과 같다. 이정재 개인 보유분 역시 422만 5882주, 지분율 27.10%로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이정재와 함께 2024년 3월 29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으나, 만료를 약 6개월 앞두고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사임 사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정우성과 이정재를 비롯해 배우 염정아, 임지연, 박해진,배성우 등이 소속돼 있다.


정우성은 최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6일에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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