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알렌오’,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18억원 돌파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10.08 16:57  수정 2026.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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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브랜드, 평균 달성률 150% 돌파

첫 방송 수트셋업, 목표比 250% 달성

알렌오 26FW 수트 셋업. ⓒSK스토아

SK스토아의 단독 패션 브랜드 ‘알렌오(ALLENO)’가 론칭 한 달 만에 누적 주문액 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지난 9월 단독 론칭한 알렌오가 총 4회 방송에서 누적 주문액 18억원, 평균 달성률 150%를 기록했다.


알렌오는 부티크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장에서 주목받은 뒤 올가을 SK스토아 단독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타임리스 베이직을 추구하는 모던 시크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하이엔드 테일러링 기법과 정교한 패턴, 프리미엄 소재를 바탕으로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전통 맞춤복의 정교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하고, 재킷·팬츠·벨트 등을 함께 구성한 풀착장 상품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5일 SK스토아 대표 프로그램 ‘취향상점’을 통해 선보인 첫 상품 ‘수트 셋업(재킷·팬츠·벨트 3종)’은 목표 대비 250%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단일 방송 주문액은 5억원에 달했다.


이어 선보인 상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기계 세탁이 가능한 ‘링클프리 재킷’을 비롯해 간절기 레이어링에 적합한 ‘체크 셔츠 재킷’, 울 소재에 비즈 포인트를 더한 ‘비즈 가디건’ 등이 높은 판매 효율을 기록했다.


SK스토아는 알렌오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겨울(FW) 시즌 프리미엄 라인업도 확대한다. 테일러링 감각을 살린 코트와 100% 프리미엄 캐시미어 니트, 플리츠 구스다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K스토아 신희권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알렌오는 정교한 테일러링과 고급 소재,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고객들이 일상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론칭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만큼 코트와 캐시미어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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