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9일, '제1회 태평공원 축제' 개최

성남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07 12:31  수정 2026.10.07 12:3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제1회 태평공원축제'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정구 태평동에서 ‘제1회 태평공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태평공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회식과 태평1동 주민 11개 팀의 탱고 댄스, 아리랑 민요, ‘청춘가’, ‘진또배기’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가 자체 오디션으로 선발한 성남(SN) 탤런트의 트로트 공연도 선보인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려 서예, 냅킨아트 등 작품 74점을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비빔밥, 빈대떡 등의 식사와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마당을 비롯해 얼굴에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활동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리며, 자원순환가게(re100), 의용소방대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성남시 제공

노무제공자·예술인 산재보험료 지원 하반기 접수 시작


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노무제공자와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노무제공자는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으로,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노무제공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시는 산재보험 가입에 따른 노동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재보험료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무제공자 14개 직종 종사자와 예술인,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14개다.


다만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는 시의 지원 대상이 아니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팩스, 시청 7층 고용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서식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