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군인 전역 후 진로설꼐 및 취업 준비 지원...11월 30일까지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현역군인을 대상으로 ‘아미성공JOB담’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역군인의 전역 후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아미성공JOB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미성공JOB담’은 고용노동부의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을 활용해 현역군인과 지역 청년에게 진로·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전공과 경력,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전역 이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가천대에서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대학에 대면으로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상담과 함께 진로설계 로드맵 작성, 직업심리검사 및 결과 해석, 청년고용정책 안내, 취업역량과 구직스킬 관련 프로그램 등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역군인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전역 후 취업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군 복무 중 취업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접하기 어려운 현역군인에게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청년고용정책 활용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전역 이후 사회복귀와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아미성공JOB담’은 현역군인 및 지역 청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용24 홈페이지의 ‘취업지원 → 청년 취업역량강화 → 우리학교 취업지원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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