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시즌부터 공동 홍보
지역 연고 스포츠 활성화 협력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DB프로미농구단과 지역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강원 원주지역 스포츠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저변 확대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DB프로미농구단과 지역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 연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인지도 제고와 구단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프로농구 경기 등 주요 행사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3일 개막하는 2026-2027 시즌부터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팬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핵심광물은 스마트폰, 전기차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자원"이라며 "원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장에서 공단의 역할을 알기 쉽게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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