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대 상승 마감
스피가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장을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23일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쌍끌이 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 홀로 순매수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01포인트(0.90%) 상승한 7080.9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08포인트(1.94%) 오른 7153.99로 개장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 홀로 3189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4405억원, 5107억원을 팔아치웠다.
오후 4시12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3.07%)·SK하이닉스(1.30%)·삼성전자우(4.02%)·SK스퀘어(4.32%)·삼성전기(0.94%)·LG에너지솔루션(0.29%) 등은 오르고 있고, 현대차(-1.39%)·삼성바이오로직스(-1.58%)·KB금융(-1.08%) 등은 내리고 있다. 삼성물산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포인트(1.21%) 상승한 844.4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5포인트(0.88%) 오른 841.73으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8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5억원, 67억원을 순매수했다.
오후 4시12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알테오젠(0.20%)·에코프로비엠(0.67%)·주성엔지니어링(2.70%)·원익IPS(2.23%)·이오테크닉스(1.37%)·심텍(0.54%)·HPSP(2.39%) 등이 오르고 있고, 에코프로(-0.12%)·레인보우로보틱스(-0.80%)·리노공업(-0.80%)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1358.4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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