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 안내 포스터 ⓒ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인천교통공사는 기존 이용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월미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과거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기존 탑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인정되는 증빙자료는 현장 발권 티켓을 비롯해 예매 홈페이지 이용 내역, 본인 얼굴이 포함된 과거 탑승 사진 등이다.
기존 이용 사실이 확인되면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평일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여름 휴가철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넓히는 동시에, 기존 이용객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이용하도록 유도해 월미도 일대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보옥 인천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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