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01 09:21 수정 2026.06.01 09:21
ⓒ국순당
국순당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과 협업해 우리 술 문화를 체험하는 온 가족 힐링 캠프인 ‘숲향캠프’를 공동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숲향캠프’는 전통의 향과 숲의 숨결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및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개최된다.
국순당 주향로의 전통주 빚기 체험과 국립횡성숲체원의 숲 오감 체험과 숲 속 시네마 등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 3회차가 운영되며, 오는 20일에 1회차가 시작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국순당은 전통주 빚기 및 횡성양조장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시음 등 우리 술 문화 알리기를 담당한다. 전통주 빚기는 국순당의 전통주 전문가가 진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술빚기 뿐만 아니라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한다. 주향로 견학은 국순당 횡성양조장 2층에 위치한 ‘술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 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에서 우리 술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시음은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비교 시음할 수 있다.
국순당은 친환경 의식 고취를 위해 숲향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ESG 서약 및 실천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백세주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순당 주향로는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명소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 양조장 내에 2005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순당은 국립횡성숲체원과 4월 나무심기와 11월 숲가꾸기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우리 술 문화와 숲을 체험하고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가꾸는 ESG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내 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과 협업해 우리술 문화도 체험하고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숲향캠프를 공동 진행한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상생에도 기여하고, 우리술 문화와 숲을 체험하고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