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나와…이석란 국장 승진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4.24 18:59  수정 2026.04.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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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4일 이석란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배출됐다.


금융위는 24일 이석란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가 2008년 출범한 이후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국장은 지난 2015년 금융위 첫 여성 홍보팀장을 맡기도 했다.


1977년생인 이 국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위에서 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금융혁신과장·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국금융연구원에 파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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