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 출전을 확정한 버바 왓슨. ⓒ AP=뉴시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마스터스 2회 우승자 버바 왓슨이 출전한다.
1958년 창설된 한국오픈은 다음 달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평가받으며 특히 올해는 코오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LIV 골프가 50만 달러의 상금을 지원하면서 총상금 20억원으로 치러진다. 우승상금 역시 7억원으로 늘어나며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다.
출전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버바 왓슨이 무려 20년 만에 한국오픈 무대를 다시 밟는다. 왓슨은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선수다.
여기에 멕시코를 대표하는 아브라함 앤서, LIV 골프에서 한국계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대니 리까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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