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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4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공장 수출 물량과 관련해 "아중동 상황이 지속된다면 일부 차질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올해 사업 계획은 전년 대비 6% 이상의 판매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정 부분 아중동 쪽에 차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국내 공장에서 수출하는 물량은 전년 대비 줄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계획상으로는 전년 대비 약 5% 성장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중동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중남미나 이쪽에 오히려 요청이 더 있는 상황이고 전년 대비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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