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전시부터 투자상담까지
사업화·석박사 인재 양성 동시 추진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AI·ICT R&D 성과의 사업화와 석·박사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대규모 행사를 연다. 정부는 기술 전시부터 표준화 자문, 투자 상담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과기정통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 AI·ICT R&D 우수성과 홍보와 사업화 기회 제공, 대학 석·박사급 인재양성 성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국내 최대 AI·ICT 전시회인 월드IT쇼와 연계해 산학연 협력과 기술 교류를 촉진한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 AI·ICT R&D 결과물의 실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기술 전시와 설명회, 표준화 자문, 투자 상담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이동통신 3사와 중소·벤처기업 간 협업 상담, 기술보증기금 IR 피칭 및 투자 상담, 연구기관 기술 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연구기관 보유 유망기술 소개와 기술 이전·사업화 방안 논의도 이뤄진다.
ICT 표준화 포럼에서는 표준 제·개정과 시험·인증 등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표준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ITRC 인재양성대전은 2001년 시작돼 올해 26회차를 맞는다. 전국 38개 대학 81개 ICT 연구센터가 참여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인재의 산업 현장 유입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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