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효과적 전달·시각적 편의성 개선…스마트팜 정체성 강화
ⓒ 닥터애그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대표 김진석)는 자사 팽이버섯 브랜드인 ‘황소고집’의 패키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팜 생산 제품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각적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 디자인은 닥터애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스마트팜 생산 체계를 나타내는 디자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돈했다. 이와함께 ‘황소고집’ 로고를 보완하여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이고 통일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정보 구조도 최적화했다. 마트와 온라인 커머스 등에서 브랜드명과 제품 특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간결하게 구성했다. 또 QR코드를 삽입해 제품의 생산 및 유통 정보를 공개하며 브랜드 경험의 깊이를 더했다.
김진석 대표는 “리뉴얼된 패키지를 통해 스마트팜에서 길러낸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더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새 디자인은 팽이버섯 제품군에 최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출시되거나 판매 중인 다른 버섯 제품들에도 동일한 패밀리룩 디자인이 확장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닥터애그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인수 이후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기술 고도화, 유통 인프라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내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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