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RoF' 첫 고객 차량 인도…가격 투명성 강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4.16 15:35  수정 2026.04.16 15:38

'RoF' 첫 고객 인도식 진행…구리 전시장서 전달

온라인 계약·오프라인 상담 결합…가격 투명성·재고 일원화

(왼쪽부터)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RoF 1호 차량을 인도받은 안욱주 고객과 조영옥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를 통해 첫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며 판매 구조 전환을 본격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에서 '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고객을 위한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준대형 SUV 'GLE'다.


해당 고객은 온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차량 가격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결제한 뒤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의 구리 전시장을 지정해 방문했다. 이후 전시장에서는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GLE 450 4MATIC AMG 라인'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모든 판매 채널에서 동일한 가격이 적용되는 '가격 투명성'과 전국 단위 '재고 일원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일관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입한 RoF를 통해 첫 고객에게 차량을 직접 인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여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는 "RoF 시행 이후 파트너사는 재고 관리나 가격 협상 부담을 덜고 고객 만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상담과 차량 인도, 애프터서비스 등 고객 접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이 동일해 사전에 가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전시장만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안내돼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다"고 했다.


한편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최적의 가격(One & Best Price)'과 제품 정보, 금융 및 프로모션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