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르세라핌 VR 콘서트 단독 개봉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09 13:19  수정 2026.04.09 13:20

롯데시네마가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가상현실(VR) 콘서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을 월드타워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

이번 콘서트는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VR 기술을 통해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그룹의 에너지를 몰입감 있게 구현하고 히트곡들을 VR 콘텐츠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5일부터 월드타워 3관을 ‘르세라핌 VR 전용 상영관’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월드타워 곳곳을 르세라핌 비주얼로 꾸며 관람 전부터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VR 콘서트 최초로 극장 내 공식 머치도 단독 출시한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스위트샵(매점)에서 뷰파인더와 렌티큘러 포토카드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본 특전을 비롯해 매주 다르게 구성되는 주차별 특전이 선착순 증정될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르세라핌 VR 콘서트는 전용 상영관을 마련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공식 머치 출시와 특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극장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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